풀무원 찬마루 무말랭이 짜지않고 정갈한 반찬
학창 시절에 무말랭이를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세월이 흐른 지금도 무말랭이를 자주 먹고 있네요
오도록 씹히는 무에
매콤한 고춧잎이 더해져서
밥맛이 없을 때도
무말랭이를 반찬으로 먹으면
밥 한 그릇 금방 뚝딱이더라고요
무말랭이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마트에서 구매한
무말랭이를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무말랭이는
풀무원 찬마루 무말랭이입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하였는데요
가격은 3,000원이며, 중량은 130g입니다
칼로리는 100kcal입니다
풀무원 찬마루 무말랭이는
위쪽에 작은 홈을 부근을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 찬마루 무말랭이는
정성스레 말린 국산 무로
오도독 씹는 맛이 좋고
고춧잎을 더해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 소포장이라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와 무말랭이를 밑반찬으로
밥을 먹었는데요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했네요
짜지 않고 정갈해서
젓가락이 자꾸만 가네요
무말랭이가 너무 짜면
젓가락이 가지 않는데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