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7월 12일~25일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상태입니다
우라나라의 관광지 두곳
제주도와 강원도 강릉시도
휴가철을 맞이해서
이동인구 증가에 대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2021년 7월 19일~7월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제주도는 3단계가 격상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외에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저녁 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만 가능합니다.
행사와 집회는 1인 시위 이외에는 불가능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등
친족만 49인까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