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 성수기 시즌에 접어들며, 시원한 산과 냇가 등으로 여행을 떠나야 할 때가 찾아 온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여름 휴가 전에 워크샵, 단체연수 등을 떠나는 기업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성수기 시즌에는 장거리 여행은 피하고 서울 인근 산, 계곡으로 워크샵, 단체연수를 떠나는 게 좋습니다. 이동시간을 아낀다면 그만큼 인근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은 서울권에서 40분 거리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고, 서울에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최근 워크샵, 단체연수 방문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해 있는 산들내애 느티나무집펜션은 워크샵과 3~5인 가족모임, 단체 동호회 등을 원하는 사람들이 불편없이 머물 수 있는 독채펜션으로 유명합니다.

 

산들내애 느티나무집은 방 1개,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된 40평 규모의 목조건물로 되어 있어 ‘콘도 같은 펜션’으로 불리며 최근 워크샵, 단체연수 방문객들이 선호합니다. 

  

펜션에서 도보 3분거리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냇가가 있으며, 태화산에서 1~2시간 정도의 산책도 가능해 여름철 여행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큰 규모의 객실은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산들내애 느티나무집은 매일 체계적인 청소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를 유지합니다. 

  

또, 워크샵, 단체연수 등에 빠져서는 안 될 레저활동도 문제없습니다. 왜냐하면 산들내애 느티나무집 인근에는 곤지암리조트, 곤지암C.C 등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각종 레저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산들내애 느티나무집은 바베큐장이 별도로 갖춰져 있으며, 특히 여름에는 직접 재배한 각종 채소도 제공합니다. 따라서 워크샵, 단체연수, 가족모임 등 대규모 인원이라도 여유롭고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