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효능과 끓이는 방법
상황버섯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아 약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상황버섯은 피로에 지친 수험생과
남편, 주부 등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에
유용한 식품으로 불립니다.
상황버섯은 요리 재료로도 쓰이지만
주로 차로 달여 마시고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매우 다양하며
체력강화, 숙취해소, 월경불순, 고혈압,
관절염, 빈혈 예방과 개선에 좋습니다.
또, 위장을 튼튼하게 해줘
위장기능을 활성화하고
소화가 잘되게 도와 소화 장애를
자주 겪는 사람에게 아주 그만입니다.
또한 상황버섯은 노화방지와 미용에 좋고
피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황버섯 끓이는법은 상황버섯 10~15g을
대추 크기로 자른 후 흐르는 물에 씻어
탕기에 넣고 생수를 2000cc 붓고,
탕기의 물이 1000cc가 될 때까지 다립니다.
탕기에 달인 상황수(1000cc)를
항아리에 담아 두고 처음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섯 번을 더 끌여
상황수를 혼합하여 총 6000cc의 상황수를 만듭니다.
상황수 마시는법은 항아리에 혼합한 상황수를
냉장고에 보관한 후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삼시 세끼 전, 취침전 등
하루에 약 4~5회로 나눠 100~200cc를 마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