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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8:23

여름철 피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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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강한 자외선과 과다한 땀, 피지 등으로 지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잔주름이 깊어지면서 눈 밑에서부터 팔자주름, 턱 선이 늘어지는 문제가 나타나 얼굴이 커 보이고 노화를 실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40대 이후 여성들은 피부를 건강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초손질에서부터 마사지, 팩 등은 물론이고 노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피부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 장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물집이 생기는 일광 화상으로 얼굴이 계속 따끔거린다면, 찬 물수건으로 반복적으로 냉찜질해줘야 하며 물집이 생길 정도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소독을 받고 경구용 약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피부가 벗겨질 때에는 억지로 떼어내지 않는 게 좋으며,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또 화상 부위에 다시 햇빛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오래 지속되므로 모자와 양산으로 일광차단에 힘써야 합니다.

 

물놀이와 태닝 등으로 피부가 지친 상태라면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양배추, 레몬, 키위 등을 이용한 천연 팩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 오이마사지도 좋고,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화장품을 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무엇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줘야 하는데 하루 7~8잔의 물을 의식적으로 마시도록 합니다.

 

또, 여름철 자외선에 의해 생긴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질환들은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상비하고 다니면서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발라주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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