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카마로 부스 레이싱모델 조인영

2018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카마로 부스 레이싱모델 조인영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요즘 매일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쉐보레 카마로 부스 레이싱모델 조인영 씨 사진입니다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도 쉐보레 카마로 모델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조인영 씨가 쉐보레 카마로 부스 모델을 하고 있더라고요

패션모델 학원을 다니며 쇼핑 모델 일을 하다가
레이싱 전문 에이전시 미스디카를 통해
2013년 개최된 제4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때
레이싱모델로 데뷔를 하였다고 하네요.

조인영 씨 키는 172cm, 몸무게는 48kg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늘씬하더라고요
레이싱모델 경력이 5년 이상 되다 보니
포즈와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쉐보레 카마로 부스 모델로 활동할 때
라이더 재킷에 가죽바지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쉐보레 카마로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어번 의상도 카마로와 무척 잘 어울리더라고요.

 

 

목에 두른 액세서리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요?
팔목에 착용한 팔지도 그렇고
목에 두른 액세서리가 의상과 매치가 잘 되었네요
조인영 씨 이미지도 쉐보레 카마로와 잘 맞는 듯합니다.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쉐보레 카마로 부스 모델로 활동할 때
관람객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하죠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도 쉐보레 카마로 부스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조인영 씨를 보니 시크한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강인한 이미지의 카마로 느낌에 맞춰
시크한 모습을 보여준 걸로 보이네요

 

 

 

 

가끔은 이렇게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봐 주더라고요
웃는 모습도 무척 매력적이네요

 

 

 

 

조인영 씨는 웃는 모습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시크한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조인영 씨를 카메라에 담는 것도
바로 시크한 매력에 빠져 서거든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조인영 씨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이 않다 보니 생각만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다음에 레이싱 경기장이나 전시장에서 보게 되면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