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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설탕, 소금 등을 보관할 때 

폴리백 후드캡을 끼워 보관하면 

깔끔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폴리백 후드캡을 따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페트병재활용을 통해 

정말 간단하게 폴리백후드캡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페트병으로 폴리백 후드캡 만드는 방법은 

필요한 개수만큼 페트병을 준비합니다. 

작은 페트병과 큰 페트병 모두 재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작은 페트병 윗부분을 문구용 칼로 잘라 줍니다.

DSC_0204.jpg

 

 

 큰 페트병도 작은 페트병과 같은 방법으로 잘라줍니다.

DSC_0205.jpg

 

 

문구용 칼로 페트병을 자른 모습인데, 

페트병 크기에 따라 끼우는 방법이 다릅니다. 

페트병을 그냥 사용하면 좋지 않으니

우선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DSC_0209.jpg

 

 

먼저 큰 페트병은 페트병 입구 쪽으로 

밀가루와 설탕, 소금 등의 포장지를 넣어 줍니다.   

DSC_0210.jpg

 

 

 페트병 입구 쪽으로 포장지를 넣은 상태에서 포장지를 뒤집고 

페트병 뚜껑을 닫아주면 됩니다. 

밀가루와 설탕, 소금 등을 쓸 때는 뚜껑을 열고 

문구용 칼로 자른 페트병을 빼내면 됩니다.

DSC_0211.jpg

 

 

 큰 페트병보다는 작은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게 훨씬 더 편리합니다.

작은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문구용 칼로 자른 페트병을

 밀가루와 설탕, 소금 등의 포장지 안쪽으로 넣어줍니다.

DSC_0214.jpg

 

 

문구용 칼로 자른 페트병이 빠져나오지 않게 고정해야 하는데요.

노란 고무줄을 감아서 포장지와 페트병을 단단하게 고정해 주면 됩니다.

 

노란 고무줄을 사용하면 개미를 막아주는 효과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노란 고무줄을 오래되면 녹게 되니까 

노란 고무줄을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게 좋습니다.

DSC_0216.jpg

 

 

 작은 페트병을 잘라서 끼운 후 

밀가루와 설탕, 소금 등이 필요할 때는 

포장지를 잡고 살살 덜어주면 

원하는 만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SC_0218.jpg

 

 

페트병으로 만든 폴리백 후드캡을 사용한 후에는

페트병 뚜껑을 닫은 후 보관해 주면 됩니다. 

페트병재활용 크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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