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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케치2022.08.04 09:48
너무 더워서 가을의 기운이 땅으로 내려오다가 더위 앞에 엎드려져 있게 된다는 의미로 '엎드리다', '복종하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복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을 삼복이라고 부릅니다. 무더위를 표한할 때 삼복더위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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