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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2022.06.06 11:01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다는 방법도 평소와는 조금 다릅니다.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다는 ‘조기게양법’에 따라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데요. 조기게양은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는 조의(弔意)의 의미를 담고 있는 태극기 게양법입니다. 조기를 달 때에는 태극기가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아는데요. 지면에 태극기가 끌릴 우려가 있다면 최대한 낮춰서 달아주는 것으로 조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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