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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챔질10년2022.05.20 09:49

2022년 3월부터 12시간 99,000원 (현금 9만), 장사가 안되는지 죽어도 안하던 짬낚시를 평일만 시작했더군요. 이것도 문제인데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 일요일 12시부터는 유도리있게 짬낚을 하면 좋은데.....유료터의 특징이 가두리 및 특정 어집에 고기들이 있다보니 다른 자리는 꽝치고 돈만 날리고 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요게 서해바다가 조금 심합니다. 22년 초반에는 가두리에서만 죽어라 나오더니... 이제는 코너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잡는 사람 몇사람만 잡고 옆사람은 거의 손가락 빨고 있습니다. 서해는 포인트 모르면 돈 날린다 생각하고 가면됩니다. 그 포인트도 자리 눈치싸움에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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