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개장과 동시에 가격인상으로 10만원입니다, 좀더 정확히 99,000원 저도 2021년도에 그곳으로 많이 거의 주말 마다 입어료 70000원을 내고 다녔습니다만 가격 인상 이후 눈에 띄게 낚시인들이 줄었습니다. 제가 올해 가 본 경험으로는 파리 날립니다. 아직은 어종이 우력 밖에 없어서 가두리 치는 사람들 외에는 조과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환경 개선이 이루어 지긴 했지만 고질적인 화장실문제는 아직도 구석기 시대를 못면하고 있는 실정~최대의 불편 사항입니다.
저도 2021년도에 그곳으로 많이 거의 주말 마다 입어료 70000원을 내고 다녔습니다만 가격 인상 이후 눈에 띄게 낚시인들이 줄었습니다. 제가 올해 가 본 경험으로는 파리 날립니다. 아직은 어종이 우력 밖에 없어서 가두리 치는 사람들 외에는 조과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환경 개선이 이루어 지긴 했지만 고질적인 화장실문제는 아직도 구석기 시대를 못면하고 있는 실정~최대의 불편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