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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2022.03.03 08:05
가정통신문 인사말 1

​새싹이 돋아나는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관심 속에서 원생들도
모두 잘 적응하며 웃음꽃 피는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통신문 인사말 2

​따스한 봄 기운으로 가득찬 3월 입니다.
봄날 처럼 아이들과 설레는 추억들을 쌓으며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믿고 맡겨 주신 만큼
아이들 보육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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