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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의 두 바퀴를 부모라 치면
이끌어 주시는 분 우리 선생님
그 수고 무엇으로 덜어 드리랴
그 은혜 두고두고 어찌 잊으랴
스승의 가르침은 마음의 등대
스승의 보살핌은 사랑의 손길
오월에도 보름날로 날을 받아서
세종날을 스승의 날 삼았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걱정 안끼쳐
기쁘게 해드리자 우리 선생님
스승의 가르침은 마음의 등대
스승의 보살핌은 사랑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