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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2023.01.04 09:34
한해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 대한입니다.
작별인사라도 하려는 듯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겨울의 마지막 절기이니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남은 겨울날들 더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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