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모델 문가경
얼마 전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벡스코에서 개최되어
시간을 내서 다녀오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며칠 전에 어렵게 짬을 내서 다녀왔네요
부산에 있는 벡스코까지 가는 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당일 치기로 다녀와야 하는데
거리가 멀다 보니 쉽지 않은 일인데요
진짜 큰 마음먹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네요
이번에 수십여 명에 달하는 모델이 포즈 모델로 나왔는데요
닛산 부스에 가보니 레이싱모델 문가경 씨도 포즈 모델을 하고 있더라고요
문가경 씨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닛산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 글라이더 콘셉트’ 포즈 모델입니다.
문가경 씨 트레이드마크는 뭐니 뭐니 해도
미소 지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이죠
살짝 미소만 지어도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미소 지을 때 보조개가 쏙 들어간 모습 정말 예쁘죠?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미소 짓는 모습도 예쁘지만
무표정한 시크한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그동안 전시회에서 여러 차례 문가경 씨를 봤는데요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더라고요
귀엽게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네요
이번에는 활짝 웃어서 보조개가 확 눈에 띄네요
진짜 보조개 대박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화이트톤 패션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문가경 씨 의상이 완전 화이트 톤이더라고요
상큼한 느낌의 문가경 씨와 화이트톤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
아이콘택도 잘해주고 정말 좋더라고요
다른 부스도 가야 해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문가경 씨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요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문가경 씨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여러 장 나와서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정해서 올릴까 하다가
전부 무보정으로 올렸는데요
문가경 씨가 워낙 예쁘다 보니
보정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워 보이네요
셀카도 찍고 사인도 받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그냥 왔는데요
다음에는 셀카도 찍고 사인도 받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