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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얼 메이크업 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바로 컨실러와 파우더 사용입니다. 무조건 많이 바른다고 해서 피부가 완벽하게 커버되지는 못하므로 소량을 사용해야 완벽한 피부 표현이 됩니다.

 

생얼 메이크업을 할 때는 대부분은 비비크림을 사용하고, 때로는 커버력이 낮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합니다.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으로는 피부 잡티를 완벽히 커버하기 쉽지 않아 컨실러를 사용합니다.

 

컨실러는 소량을 찍어 커버하고자 하는 부위에 바르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됩니다. 파우더 역시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파우더는 베이스메이크업의 유분기를 없애준다는 느낌으로 소량만 바르는 게 좋습니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은 바로 브러시와 퍼프입니다. 인조모로 된 브러시나 하이라이터를 바르는 브러시에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을 묻혀 바르면 피부에 균일하게 발립니다.

 

블러셔도 생얼에 필요한 메이크업 도구로 아주 살짝 터치하면 홍조 띈 귀여운 생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블러셔는 사용하기 간편하고 별 다른 메이크업 기술 없이 사용 가능한 팩트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합니다.

 

다만, 팩트 타입의 블러셔는 지속력이 다소 짧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팩트 타입 블러셔의 짧은 지속력을 해소하는 방법은 바로 크림 블러셔와 퍼프 사용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웃으면 볼록 튀어나오는 볼 부분(애플존)이 바로 블러셔를 바르는 부위입니다. 애플존에 소량의 크림 블러셔를 바르고 팩트 타입의 블러셔를 원하는 부위만큼 바르면 됩니다.

 

또한 베이크드 타입의 블러셔는 제품에 따라 발색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일명 보아 퍼프(로드샵에서 구매가능)를 사용하면 되며,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적고 발색이 잘돼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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